탄기국 애국국민 대결집

삼일절 탄기국) 박대출 의원 "헌재는 각하냐 기각이냐, 두 가지 길뿐이다!"

IIIIIIIIIII 2017. 3. 5. 01:55

 

  헌재가 진정으로 헌법을 수호하는 기관이라면,
태극기의 준엄한 명령에 복종해야 할 것입니다.
헌재 당신들은 이제 각하냐 기각이냐
두 가지 길 이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태극기가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