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애국국민 대결집
제16차 탄기국) 정미홍 대표 "혼자인 줄 알았는데, 혼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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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0. 01:53
정미홍 대표의 연설은 한편 한편이 그야말로
정박 정음을 때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는 혼자인 줄 알았죠.
언론이 그렇게 떠들어대니 좌파들 세상인 줄 알았고
속으로 그 분통을 끌어안았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태극기를 들고 나와보니
그곳에는 동지들이 한 없이, 한 없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짓에 굴하지 않고 행동했으며
이제 진실 위에 있습니다. 역사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