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애국국민 대결집

제4차 국민저항) 김진태 의원 "세월이 흐르면 이야기 할 때가 있을 것"

IIIIIIIIIII 2017. 4. 1. 22:43


 밤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새벽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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