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기국 애국국민 대결집
제4차 국민저항) 정미홍 대표 "모든 것을 태극기에 맡기고 순교자의 길을 택하신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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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3. 16:47
그들은 법치를 무너뜨려 무고한 우리의 대통령을 농락하였습니다.
대통령은 순교자의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우파의 운명은
이제 진정으로 우리 태극기의 손에 넘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