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UDU 등 특수공작원은 죽을 때까지 그 신분을 숨기는 것이 원칙이나, 나라가 초유의 위기를 맞아 위태로운 것을 보고 도저히 지켜보기만 할 수 없어 일어나셨다고 합니다. 

만약 시청 앞 애국텐트를 건드린다면 광화문 세월호 텐트도 목숨 걸고 모조리 부숴버리겠다고 하시네요. 든든합니다!!





Posted by IIIIIIIII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