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를 토하는 절절한 말씀이시네요..

저도 전교조의 붉은 교실에서 자란 사람의 한 사람이기에 그 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교과서는 단지 책이 아닙니다.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뼈대 중의 뼈대입니다.

이 뼈대가 붉은 물에 썩어나간 결과, 제 세대는 붉은 사상이 상식인 오염된 세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친구도 지인도 모조리 붉은 물에 젖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국정교과서를!! 어떻게 시작한 국정교과서인데!!

이준식 이 인간이 이토록 허망하게 좌파에게 교과서를 넘겨준단 말입니까!!

역사가 당신을 심판할 것이다!!

하늘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Posted by IIIIIIIII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