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크게 일어나는 불씨가 되었던, 그 MBN 항의전화의 주인공이시죠.
발언이 시원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이 많이 아립니다..
울화통이 터져서 하시는 말씀이니까요..
이런 평범한 주부님이 울화통이 치밀어 연단에 설만큼
지금 종빨들의 행태는 방만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가 이분과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가진만큼
앞으로 우리는 더욱 뭉쳐서 이 싸움을 반드시 이겨내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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