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택 회장님꼐서 박대통령께 초대를 띄우셨네요.
어떤 할머님이 주머니를 털어 성금함에 500원 동전 두개를 넣는 것을 보고 그날 저녁에 많이 우셨다고 하네요..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들은 이런 피끓는 심정으로 집회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일부 몰지각한 세력이 자기 이권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만 부디 초심을 찾으시길. 이 분들의 마음을 더럽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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