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프테리아

SM-T815 장시호 태블릿

특검: 최순실이 2015년 7월~10월 사용했다고 발표

삼성: 해당 모델은 2015년 8월 10일 출시 

특검은 1월 5일 해당 태블릿을 받고 1월 11일 기자회견 때까지 개통자가 누군지조차 파악을 못함 ㅋㅋㅋㅋㅋ

대체 뭘까요 이건? 

단체 카톡방은 본인이 참여하고 있을 경우에만 화면에 보이게 된다. 

따라서 최순실이 참여하지도 않은 단체 카톡이 최순실 태블릿에 있을 수는 없게 된다.

JTBC는 2016년 10월 26일 오후 5시 40분 "태블릿의 소유주 명의를 확인한 결과 마레이 컴퍼니"라고 단독보도. 그러나 검찰은 10월 27일에서야 SKT로부터 확인 공문을 받았음!!

한국 언론이 한 목소리가 되어 소설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적화의 4대 징조]

1)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제도권을 장악하였다.

2) 종북세력에 찬동하는 국민이 절반을 넘었다.

3) 국민의 대다수가 서민 혹은 극빈자를 자처한다.

4) 종북주의자들이 현재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이다.

역시 조갑제님이십니다. 헌법재판관님들꼐서는 두려워 말고 국민에게 대통령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태극기가 당신들의 힘이 될 것입니다!!

윤봉길 의사님 손자분이라고 하셔서 점잖은 분이실 줄만 알았는데

한성주 장군 못지않게 시원시원하시네요 ㅎㅎ

당의 압박이 엄청날텐데.. 어려운 시기에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역시 박상학 대표네요 ㅜ 고생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