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인 투표 운운하며 정체성이 불분명한 후보가 당선된다 한들
결국은 한 겨울 찬바람 속에서 버텨온 태극기를 찢고
땅바닥에 내팽겨칠 뿐입니다.
하던대로 해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땅의 가치를 가장 정확하게 인지하고
그 가치를 지켜낼 우리 진정한 우파가 똘똘 뭉쳐서
구심점을 만들어내는 것만이
지금의 대한민국에 남은 유일한 희망입니다.
- 엘레프테리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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