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를 만들고

헌법으로써 그 절차를 따를 것을 약속했다.

그런데 작금의 국회도 검찰도 헌재도, 국민의 그 약속을 짓밟으며

감히 신 행세를 하려하고 있다.

따라서 태극기는 법치를 명령한다.

이는 국민의 엄정한 약속이며, 네 까짓 것들이 감히 훼손할 수 없는 것이다!

 

 

Posted by 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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