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여당이라고 맡겨놨더니 다섯 남짓 뺴고는
전부 배신자들이었던 것 보고 계시지요?
이제 국민이 새당을 만들 때가 온 것입니다.
물론 김진태 의원이 기존 당을 장악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겠지만,
인명진 정우택 등이 끝까지 물러서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차선책도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기존 당의 장악이 됐건 신당 창당이 됐건
중요한 것은 이제 태극기 애국국민이
직접 당에 명령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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