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프테리아

UDT, UDU 등 특수공작원은 죽을 때까지 그 신분을 숨기는 것이 원칙이나, 나라가 초유의 위기를 맞아 위태로운 것을 보고 도저히 지켜보기만 할 수 없어 일어나셨다고 합니다. 

만약 시청 앞 애국텐트를 건드린다면 광화문 세월호 텐트도 목숨 걸고 모조리 부숴버리겠다고 하시네요. 든든합니다!!

사람을 치어 갈았는데도 훈방조치를 한 경찰

그리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킨 연합뉴스, 한국경제!!

태극기는 악마같은 좌익 제도권에 분노한다!!

세계가 모두 대한민국에 보수 정권이 들어서길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 마지막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힘이 납니다. 

영원한 탄기국의 사회자이십니다.

이제는 새싹들도 키우려고 하시는 군요. 

화이팅입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태극기 집회에 나와주어서 고맙습니다. 

당신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참가하길 희망합니다!!

전희경 의원, 당신의 행동 하나하나도 우리가 지킬 그 교과서에 담기게 된다는 점을 앞으로 명심하고 국정교과서 지키기에 전념하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과오도 당당히 풀고 가시길!

좌익들이 사드배치에 반대하고 북한가서 빨갱이짓 하는 걸 보고 

눈이 뒤집어져서 미국에서 날아오셨다고 하네요 

이런 분이 한국에 계셨다면 집회에 큰 도움이 되었을텐데 

박력 넘치는 연설 덕분에 속이 후련했습니다!!

국회가 감히 국군통수권을 넘보는 것은 삼권분립의 엄정한 헌정질서를 농락하는 것이다!! 이럴수록 계엄령 선포는 가까워진다는 것을 깨달아라!!

백만통의 러브레터를 전달하면서 왜 우리 대통령이 생일을 당당히 축하받지 못하는가 하는 마음에 많이 우셨다고 하네요. 

자신이 박사모 회장이시면서 태극기 집회를 박사모 집회라고 보도하는 언론은 고발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에서 정광용 대변인의 진정성을 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애국시민을 위해 애쓰는 것, 애국시민들도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위험이 없을 수야 없겠지만 대통령님을 태극기 집회에서 만날 수 있는 그날이 이루어지기를! 

대통령께 가장 많은 혜택을 받았으면서 

가장 먼저 배신한 유승민!!

배신자는 적보다 더 철저하게!! 응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