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님 손자분이라고 하셔서 점잖은 분이실 줄만 알았는데

한성주 장군 못지않게 시원시원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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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압박이 엄청날텐데.. 어려운 시기에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그래도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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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상학 대표네요 ㅜ 고생이 정말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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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은 끝까지 남을 줄 알았습니다. 성난 태극기 앞에 선 것이 진실된 용기라면, 잃어버린 신뢰 피로써 다시 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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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달 전까지만해도 참 순둥순둥한 감자보이 의원이었는데, 이제 확실히 정치인으로서의 면모가 보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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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열망하는 바는 같습니다!! 그 길로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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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엄청난 걸 들고나올 모양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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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탄기국을 망쳐보겠다고 발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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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30들도 서서히 깨어나고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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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물결이 3백만 5백만 천만까지 커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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