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를 만들고
헌법으로써 그 절차를 따를 것을 약속했다.
그런데 작금의 국회도 검찰도 헌재도, 국민의 그 약속을 짓밟으며
감히 신 행세를 하려하고 있다.
따라서 태극기는 법치를 명령한다.
이는 국민의 엄정한 약속이며, 네 까짓 것들이 감히 훼손할 수 없는 것이다!
'탄기국 애국국민 대결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일절 탄기국) 이진삼 대장 "강등을 당하더라도 나라를 지키겠다!" 전 육군참모총장 (0) | 2017.03.03 |
---|---|
삼일절 탄기국) 변희재 대표 "태극기가 사라졌다! 거짓언론 박살내자!" (0) | 2017.03.03 |
삼일절 탄기국) 박인숙 회장 "우리는 지금 유관순이다!" - 유관순 정신 계승 사업회 (0) | 2017.03.03 |
삼일절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 대회사 "누가 알았으랴 태극기의 등장을!" (0) | 2017.03.02 |
삼일절 탄기국) 정광택 회장 개회사 "98년 전과 같은 구국의 마음으로!" (0) | 201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