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룡 변호사, 47세에 늦깎이 사법연수원생이 된 입지전적인 인물이시죠.

국회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실직적 법치주의 운운했는데, 웃기지도 않는 모순입니다.

실질적 법치라는 것은 형식보다 실질을 우선한다는 것으로

이를 따른다면 대통령은 우선 실질적으로 잘못한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특검이 법까지 어겨가며 그렇게 털어대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대통령의 무고함만 더욱 드러났죠.

결국 국회 측 탄핵소추안은 실질적인 법치와 형식적인 법치 모두를 무시한

역사적으로 두고두고 욕을 먹어야 할 탄핵소추안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형식이라는 것은 인간이 신이 아니기에 약속한 것입니다.

형식은 부정의를 막아주는 국민의 수단이죠.

이러한 국민의 약속을 자신들이 생각하는 임의적인 정의를 근거로 짓밟아 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희대의 불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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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희망 김진태 의원이 또 다른 싸움을 준비하시는 군요!
이것 또한 태극기의 힘입니다! 태극기의 위세가 당당하니
당에서 탄핵반대를 당론화하는 것을 거부할 명분을 찾지 못할테고
탄핵반대가 당론화 되고 나면 나머지는

인명진, 정우택 퇴출 및 당의 정상화가 되겠지요.

우리가 힘을 더 모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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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무적용사 이진삼 대장도 태극기에 참전하셨습니다.

참 군인의 구국을 향한 일념과 투혼은 태극기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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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에 태극기를 삭제해버린 네이버와 다음

그리고 거짓을 덮으려 또 다른 거짓을 일삼는 JTBC!

태극기는 이들이 아무리 진실을 덮으려 해도 분연히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이들도 어찌하지 못할만큼 거대해진 우리가

이 가증스러운 거짓들을 처단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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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를 만들고

헌법으로써 그 절차를 따를 것을 약속했다.

그런데 작금의 국회도 검찰도 헌재도, 국민의 그 약속을 짓밟으며

감히 신 행세를 하려하고 있다.

따라서 태극기는 법치를 명령한다.

이는 국민의 엄정한 약속이며, 네 까짓 것들이 감히 훼손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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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빨들은 자신들의 정치세력을 비호하기 위해 3.1절 태극기 계양을 거부하고

숭고한 태극기 위에 리본을 메어 붉은 이념 밑에 태극기를 두려합니다.

태극기는 우리의 선열들이 희생으로 남겨준 자유를 향한 의지입니다.

그 의지는 지금 우리 손에 쥐어져 힘차게 휘날리고 있으며,

그렇기에 바로 우리가 태극기의 올바른 후계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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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들이 아무리 선동질을 해도

우파는 항상 참고 견디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우파는 항상 약하고 힘이 없게만 보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착실하게 다져온 그 저력을

우리는 구국의 순간에 목격하고 있습니다.

애국국민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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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나라가 종빨들의 손에 떨어진 오늘 분연히 일어선 우리 태극기는

98년 그날, 선열들의 구국을 향한 일념과 조금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선열들께서 이 나라를 지켰듯, 우리 또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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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기무사령관으로 재직 당시 대한민국이 적화되고

제도권 전체가 무너지는 광경을 보시고는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죠.

참담한 마음에 태극기를 들었었지만,

연일 커져가는 태극기 물결에 이제는 희망을 품게 되셨다고 합니다.

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하죠. 태극기는 이렇듯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며,

우리는 세상에 없던 역사를 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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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진심은 큰 울림이 있네요!

본부는 밥 한끼도 자비를 써가며 이날을 위해 힘을 비축했다고 합니다.

손상대 사회자는 무대에서는 카랑카랑하지만 뒤에서는 링거를 꽂으며 전국을 누비고 있고

또 다른 이름 모를 이들도 물론 그럴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이 결전을 치릅시다!

불법 박영수 특검, 고영태는 물론이고 그 배후의 배후까지

우리 태극기는 밝혀내고 그것들을 불살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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